—미래 10년, 중국 중소학교 체육수업 큰 변화 생긴다
앞으로 10년 동안, 우리 나라 중, 소 학교 체육수업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.
이에 교육부는 4월에 중요한 문건 하나를 반포했다.
《의무교육 체육과 건강 과정표준 (2022년판)》에서는 이데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다. 기초 체육교육발전에 관한 이 강령성 문건은 2022년 가을학기부터 본격 시행된다. 문건은 7장, 148페지로 되여 있는데 아래 이에 대해 중점적인 해석을 한다.
하이라이트 1: 체육은 여전히 제3 주요과당이다
요구에 따라 1학년부터 초중 3학년까지 전부 ‘체육과 건강’ 수업을 개설하는데 전체 수업과당 시간의 10%~11%를 차지한다. 이는 어문 20%~22%, 수학 13%~15% 버금으로 간다. 소학교 1, 2학년은 매주 4개 과당의 체육과당을, 3학년부터 초중 3학년까지는 매주 3개 과당의 체육과를 안배한다. 사실 체육은 10년전 부터 이미 주요 과목으로 이번에도 역시 변함없는 3위이다.
하이라이트 2: 체육 수업내용 보다 풍부해졌다
기본적인 운동 기능, 체력, 건강 교육 외에도 ‘전문운동기능’에 구기 , 육상, 체조, 수상 혹은 빙설, 중화 전통스포츠, 신흥 스포츠 등 6가지 류형의 운동을 포함시켰다. 또한 매 류형의 운동에는 또 몇개의 운동종목이 포함되였다. 체욕교사와 학생들의 선택범위는 더욱 넓어졌고 또한 아이의 취미로부터 출발할수 있다. 향후 더욱 많은 소익명, 곡애릉들이 배출되리라 믿는다.
하이라이트 3: 체육 수업에서 실전을 중시해 가르친다
롱구를 례로 들면, 예전에는 한 과당에서 공 넘기는 것만 가르쳤다. 지금은 한 과당에서 공 넘기기, 드리블, 레이법슛 등 조합기술과 대항 훈련을 가르친다. 롱구 한 단원은 최소 18 학시로 구성되였는 데 프로젝트의 완정한 학습과 체험을 강조한다. 목적은 아이들을 실전에서 단련시키고 교수에서 진실한 스포츠 정경을 만들어 아이의 집단주의, 단체협력, 좌절극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데 있다.
하이라이트 4: ‘땀 흘리지 않는 체육수업’과 작별
규정대로 체육과목에 학업 질 기준이 생겼다. ‘과학적으로 운동 부하를 설치할 것”을 제기하고 매 과당마다 중고도의 운동강도에 도달해야 한다. 학생의 평균 심장박동수는 분당 140~160회인데 체질건강 표준의 합격수준에 도달하는 외에 매 인당 매주 최소 3번의 체육단련을 진행하고 매번 반시간에서 1시간씩 운동해야 한다. 례를 들어 구기종목의 ‘수준3’의 요구에 따라 학생은 학급 내의 정식 교학경기에 참가할수 있어야 한다.
이밖에 ‘관람 및 평가’라는 항목에는 ‘경기를 관람’하라는 요구도 있다. 이는 청소년 팬들에게 아주 반가운 일이다.
이로써 그동안 무 난도, 무 강도, 무 대항의 "숨 가쁘지 않고 심장이 뛰지 않으며 땀 흘리지 않"는 체육수업과 작별하게 될 것이다. 시간이 지나면 우리 나라의 학생들의 체질건강 상황이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.
/신화사/길림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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